이별공간은 무지개다리를 건넌 아이들에게 소중한 편지를 남길수 있는 공간을 준비했습니다.
우리 똥강아지,내새끼,내애기
강아지별에서 잘 뛰어 놀고있니?
우리 배구가 엄마 곁을 떠난지도 벌써5일이 지났네...
엄마 안보고싶어?엄마는 배구가 너무 보고싶다...
아직도 배구가 없다는게 실감이 안나.
퇴근하면 배구가 짖으며 현관으로 뛰어 나올것같고
잘때되면 자연스럽게 엄마 베개에 올라와서 누울것같아.
집 곳곳에 너의 흔적이 가득하고, 너와 함께했던 추억이 가득해...
너의 남은 사료..네 밥그릇..옷..모든게 그대로인데 배구 너만 없어...
배구야 엄마 보러 꿈에 놀러와줘.
마지막까지 엄마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엄마가 많이 사랑해 우리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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