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월아 어제 너를 거기로 보내고 둘째날이야 사월이를 보내고 아직도 눈물만 흘리고 있단다 어제 너를 보내고 뒤돌아보니 일요일날 일부러 엄마한테 정 떼려고 옆에 오지도 않고 안기지도안았던걸 엄마는 그걸 모르고.너를 모라고한게 뒤돌아보니 마음에 걸려ㅠㅠ 사월아 오빠도 사월이 소식 듣고 첨에는 거짖말이라고 하더라 그러면서 마지막 인사도 못했다고 엄청 힘들어 하고있어 오빠는 군생활 하고있는것 알지 이때오빠가 우리 사월이 이뿐 사진이라고 보내왔어 오빠가 휴가나오면 같이 인사하러갈게 그때까지 거기에서 잘있어야해 엄마는 오늘 너의 물건 정리하면서 또 울었오 ㅠㅠ 사월이 용품은 사월이 완전히 보낼때 보내주고 사월이 먹던 간식은 이쁜 도담이라는 동생한테 전해주었어 ㅠㅠ 엄마가 잘한건지 사월이도 보고 있겠지 ㅠㅠ 사월아 내일또 편지할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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